한화 류현진, '7월의 Dr. K' 등극

기자명: 여창용   날짜: 2012-08-03 (금) 14:02 7년전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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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의 에이스 류현진이 7월의 '월간 최다 탈삼진 상'을 수상했다.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는 8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2 팔도 프로야구의 스폰서인 (주)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하는 'Dr. 쿠퍼스 월간 최다 탈삼진 상'의 7월 수상자로 한화의 류현진이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Dr. 쿠퍼스 월간 최다 탈삼진 상'은 매월 가장 많은 탈삼진을 기록한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한화 류현진은 7월 한달동안 5경기에 출전해 33이닝을 던지며 31개의 탈삼진을 잡아냈다. 류현진은 지난 4월과 5월에도 각각 38개와 55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친 현대인들의 간 건강을 위한 기능 제품인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에서 명명된 'Dr. K 쿠퍼스 월간 최다 탈삼진 상'은 뛰어난 활약을 펼친 투수를 격려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선정된 선수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한국야쿠르트와 해당선수 공동명의로 1탈삼진 당 1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Dr. 쿠퍼스 7월 최다 탈삼진 상'의 기부금 310만원은 KBO와 대한적십자사 그리고 한국야쿠르트가 함께하는 'Play Hope' 캠페인의 일환으로 희망진료센터에 지원된다.



류현진의 'Dr. 쿠퍼스 월간 최다 탈삼진 상' 시상식은 8월 3일 대전 구장에서 한화이글스와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전반기 호투하고도 승운이 따르지 않아 3승에 그쳤던 류현진은 후반기 들어 2경기에 등판해 2승을 거두며 거침없는 호투행진을 이어가며 한화 돌풍의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취재_여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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