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담론> 베스트셀러 순위 10위권으로 상승

<미움받을 용기> 9주 연속 1위 기록

기자명: 김성화 기자   날짜: 2015-05-08 (금) 15:51 5년전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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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심리학 도서 <미움받을 용기>가 지난주에 이어 1위에 오르며, 지난 9주 연속 1위 기록에 이어 총 11주간 정상을 차지했다.

과외 없이 독학으로 도쿄대 입학 및 수석 졸업한 합격의 신저자의 <7번 읽기 공부법>,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도 각각 2위와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신영복 선생의 10년만의 강의록 <담론>이 지난주 14위에서 열 계단 껑충 뛰어 4위에 안착했고, 아마존 및 뉴욕타임스 등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휩쓴 소설 <허즈번드 시크릿>은 한 계단 내려와 5위에 자리잡았다.

대표적인 논객이자 명실상부 베스트셀러 작가인 유시민의 첫 문장론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6위를 기록했고, 채사장의 두 번째 저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너머 편>은 지난주와 같이 7위를 차지했다. 일본 인기 만화 <원피스 ONE PIECE> 77권이 출간하자마자 8위에 올랐으며, 세계적인 평화활동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자기계발서 <지지 않는 청춘>9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리딩으로 리딩하라>로 인문고전 열풍에 힘을 보탰던 저자의 후속작 <생각하는 인문학>은 두 계단 하락해 10위를 기록했다.

미술치료 전문가가 명화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는 시간을 선사하는 <그림의 힘>은 지난주보다 다섯 계단 내려가 11위에 머물렀고, 세계 최고의 앵커이자 토크계의 전설로 불린 래리 킹의 대화법 바이블 <대화의 신>은 세 계단 하락한 12위를 기록했다. <어떤 하루>의 저자 신준모의 두 번째 에세이 <다시>는 세 계단 아래의 13위에 자리했고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한 계단 올라 15위를 차지했다.

17세기 유럽의 현자 그라시안, 라 로슈푸코, 라 브뤼예르의 주요 잠언과 에피소드를 엮은 자기계발서 <필요한 사람인가>17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법정 스님과 최인호 작가의 대담집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20위로 다시금 순위에 진입했다.

각 분야별 자세한 순위는 YES24 홈페이지(http://www.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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