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롯데 순환출자 주축 ‘L투자회사·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취임

신임 이사진도 신 회장 측근들 임명...지분 싸움은 계속

기자명: 김성화 기자   날짜: 2015-08-07 (금) 09:27 4년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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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그룹 회장이 일본 L투자회사의 대표이사를 차지하며 경영권 쟁탈에 한 발 앞서갔다.

신 회장은 L투자회사 12곳 가운데 10(1·2·4·5·7·8·9·10·11·12)의 대표이사로 지난 630일 취임했으며 731일 등기 기재까지 완료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신 회장이 대표이사로 오르면서 신임 이사진에는 아라카와 나오유키 롯데홀딩스 이사, 고바야시 마사모토 롯데홀딩스 최고재무책임자 등 신 회장 측 인사들로 대거 포진했다.

1번부터 12번까지 번호가 붙은 L투자회사는 호텔롯데 지분 72.65%를 나눠 보유하고 있다.

호텔롯데 단일 최대주주는 일본 롯데홀딩스(지분율 19.07%)이지만, 나눠져 있는 지분을 합하면 L투자회사가 실질적인 지배사라고 볼 수 있다.

신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에서도 대표이사를 맡고 있어, 사실상 롯데 그룹 경영권 지배에 거의 도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동안 신 회장 측이 신동주 전 부회장과의 경영권 다툼에서 승리를 장담한 것도 이처럼 절차상 준비를 해놨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신 회장이 보유한 지분은 대표이사직과는 별개의 문제이기에, 향후 지분 싸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L투자회사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이나 신동주 전 부회장 측 지분이 적지 않다면 신 회장의 한·롯데 장악 시도에 제동을 걸 소지가 있다.

또한 신격호 롯데 그룹 총괄회장의 동의가 동반되지 않았다면 신 전 부회장 측이 이를 빌미삼아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신 전 부회장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신동빈 회장이 일본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 취임한 지난달 15일 이후 신 회장을 대표이사에서 해임한다는 지시서를 작성한 바 있다.

일본롯데홀딩스 역시 우호지분을 놓고 신동주·동빈 형제가 서로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주주총회 향방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달 3일 일본에서 귀국한 신동빈 회장은 한·일 롯데 경영진과 한국 롯데 노조의 지지 선언을 끌어내는 등 세 몰이를 하며 본인에게 유리한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 전 부회장은 일본 귀국을 미루고 아버지 곁에 머물고 있는 것 외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시사뉴스투데이 한국기자연합회 안심어린이집 선정> 

안심어린이집 선정 캠페인

 

1. 안심어린이집 캠페인 취지

 

최근 어린이집에서 간혹 아동학대 등 사건사고가 일어나고는 있으나대다수의 어린이집은 그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를 확대 과장 보도하는 언론들에 의해 성실히 일하는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들까지 부모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매도당하는 현실은결코 어린이집뿐만이 아닌 부모자신과 그리고 사회에도 모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희 시사뉴스투데이와 한국신문기자연합회가 공동으로 안심어린이집 선정사업을 통해 이와 같은 선입견을 없애고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2. 절차

 안심어린이집 선정기준

·영상을 통한 실시간 학부모 확인가능 여부

·친환경 급식여부

·실내 공기 질과 같은 보육환경에 대한 문제

·학부모간의 소통문제

·원장님의 보육철학

 

대표적인 위 5가지 선정기준에 대한 사항을 1차로 평가인증 점수 및 평가 등을 통하여 선별과정을 거친 뒤 2차로 저희 기자가 방문하여 원장님과의 인터뷰를 한 후최종적으로 안심어린이집 심의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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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을 통하여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 보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안심하게 어린이집을 보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안심어린이집 선정 캠페인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며저희 시사뉴스투데이 취재 기자의 인터뷰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최 한국신문기자연합회시사뉴스투데이

협찬 : KDB생명신한금융농업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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