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청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함께, 선배 영화인들의 영화혼과 청소년,청년들의 영화정신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제7회 CSFF 충무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문옥)의 홍보대사로 영화배우 김지니,최미교가 선정되있다.
제7회 충무로단편영화제 시상식은 2017년 11월4일, 명보아트홀/ 중구 청소년극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홍보대사 김지니,최미교는 미개봉작 영화 ‘색시공(色是空)’과 현재 촬영중인 문예영화 ‘뽕례(糞禮)’에서 공연을 한 미래가 보이는 신예로 충무로단편영화제의 신선한 이미지를 부각 시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