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식품연구 30년 장성철 교수, 전통한과 부문 대상 수상

“전통 발효한과로 세계인이 즐겨 찾는 식품을 만들겠다”

기자명: 도기현 기자   날짜: 2019-12-11 (수) 17:55 1개월전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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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교수(경기대 건강힐링과정 교수)새한 의정·공직 공로대상 시상식에서 전통한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최근 발효 식품 30여 가지를 이용해 전통한과를 만들어 강릉 정동진 소재 국내 유일한 해안단구 관광지인 정동심곡 바다 부채길(천연기념물 437)’이 시작하는 신곡항에 예닮곳간을 통해 판매하며 생활과 건강이란 주제로 자연치유 무료 강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장 교수는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자랑스런 연세인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 교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부족한 사람에게 귀한 상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면서 한해의 끝자락에서 이렇듯 뜻 깊고 영광스러운 수상을 가슴 벅찬 감동으로 받아 들여 진다. 전통을 지키며 다른 한편으로는 계속 연구해 세계적인 한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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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 교수는 발효식품을 이용해 만든 수제한과를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하고 있다.

수제한과의 경우 기존의 한과와는 달리 먹으면 먹을수록 찾는다는 것이다. 입안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발효식품 내음이 맛을 깔끔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기존 전통한과의 경우 물엿과 기름으로 튀겨 금세 딱딱해 지는 반면 예닮곳간에서 만든 한과는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부드러워 거부감이 없다. 부드러움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것이다.

특히 현미를 이용한 한과는 고소함 그 자체다. 현미를 천연 발효식품과 함께 만들어 당뇨, 고혈압 환자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장 교수는 오랫동안 대학교와 천연발효식품 아카데미 등을 통해 연구한 재료들에 대해 강의해 왔으며, 현재 전국에서 그의 제자들이 발효식품 관련 사업과 일들을 하고 있을 정도로 이 분야 최고 권위자다.

이러한 입소문에 힘입어 전국에서 주문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예닮곳간은 강릉점2호점을 오픈하여 인기 절정의 폭주 주문이 밀리고 있다.

장 교수가 사용하고 있는 발효식품 첨가물들은 특허를 받았으며, 미국 식약청 FDA에서 승인 취득해 수출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 그가 연구한 각종 발효식품들이다. 발효 된장에서부터 미네랄이 풍부한 죽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발효식초를 이용해 만든 세안 비누의 경우 평소 각종 피부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그 자체다.

발효식품의 대가 장성철 교수는 전통 발효한과로 세계인이 즐겨 찾는 식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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