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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상상해오던 희망 여행을 실현해드립니다.”

엠선트래블 장정민 대표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10-12 (금)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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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선트래블 장정민 대표

여행은 낯선 곳에서 비로소 모습을 보여주는 낯선 자신을 마주하는 일이기도 하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말도 그런 의미에서 생겨났으리라.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맞이하는 적막한 아침에 우리는 잠이 덜 깬 상태에서 고국을 떠나왔던 어젯밤을 떠올린다. 거울 속에서 어젯밤과 달라진 나의 모습을 찾으려 잠시 애를 써보기도 한다. 멀리까지 떠나온 만큼 나에게도 무언가 다른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았을까 작은 기대도 해본다. 여행지에서의 우연한 로맨스도 꿈꾸어보고, 인간인 것 말고는 나와 아무런 공통점도 갖지 않아 보이는 이들과 감정이 통할 때의 신기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렇게 여행의 모습과 의미는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하다.

엠선트래블의 장정민 대표는 여행이 갖는 수많은 의미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누구나 여행지에서는 자신이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을 살고 있다고 믿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행이란 자신이 가장 아름답고 빛날 때 떠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여행은 타지에서 발현되는 또 다른 자아가 펼쳐내는 제2의 삶이다. ‘또 다른 나의 탄생이란, 축복이자 설렘이 아니면 무엇일까.

삶의 빛나는 순간이 더욱 더 빛나도록

말레이시아 여행사 엠선트래블의 장정민 대표는 고객들의 삶이 빛나는 순간의 불씨를 더욱 더 활활 타오르게 하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서비스란 고객 분들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대로 해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 엠선트래블은 고객이 원하는 희망 여행에 포커스를 맞추었어요.”

장 대표는 과거 자신이 어느 여행사를 통해 다녀왔던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좋은 여행이란 무엇일까처음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당시 여행에서는 가격 대비 실망스러운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어떠어떠한 점들을 개선하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나은 여행을 즐길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에서 지금의 여행사가 출발하게 된 셈이죠.”

엠선트래블은 여행상품에 고객이 직접 관여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남겨두었다. 여행사에서는 고객이 희망하고 상상해왔던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동시에 여행에 대한 전문가의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한다.

모든 숙소는 5성급 이상, 호화로운 여행을 도와드려요.”

여행의 종류는 아주 다양하지만, 저희 엠선트래블의 여행상품은 여행지에서의 멋진 하루를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아끼고 아껴가며 타지에서의 생활을 이어나가는 알뜰한 배낭여행의 즐거움이 있다면, 편안한 일정 속에서 고급스럽게 자유를 향유하고 싶은 마음도 있게 마련이죠.”

엠선트래블의 여행상품은 호텔 투어로도 불릴 수 있을 만큼 고급스럽고 편안한 여행 일정을 제공한다. 숙소는 5성급 이상의 호텔로만 제공된다. 또한 곳곳에 위치한 맛집을 놓치지 않고 안내하기 때문에 미각의 관능을 자극하기에도 충분하다. 그래서인지 투어를 다녀온 고객들은 여행후기를 통해 연신 만족감을 표현한다. “특히, 저의 서비스 요목조목에 대한 칭찬을 남겨주실 때가 정말 뿌듯합니다. 고객 분들이 제 수고를 알아봐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요즘 여행을 다녀간 고객 분들께서는 광고비가 절약될 정도로 많이들 칭찬해주고 계세요. 정말 감사하죠.”

중국과 몽골 상품도 계획, 최종적으로는 희망을 주는 모티베이(motivator) 되고자

엠선트래블은 중국과 몽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상품도 계획 중이다. 엠선트래블만의 고급스러운 여행 코스가 완성되면 곧 바로 호화 여행을 원하는 고객들을 찾아 나설 예정이다.

장 대표는 무역업도 겸하고 있다. 그녀는 원래 전공이었던 피부 관리를 여행에 접목하여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개발했다. “한국 화장품을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는 무역업도 하고 있어요. 한국의 우수한 화장품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일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여행을 비롯한 여타 서비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한국의 우수한 서비스 수준을 해외에 알린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어요.”

그녀는 여행사 대표이자 사업가로서 앞으로 더욱 많은 아이템을 개발하여 뻗어나가고자 한다. “4차 혁명시대에는 서로 다른 분야끼리 융합하는 시대잖아요. 제가 가진 기술과 경험으로 다른 분야에도 진출해서 더욱 더 많은 니즈(needs) 성취하고 충족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현재는 여행, 뷰티, 무역업을 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모티베이터가 되고자 해요. 언젠가는 제가 쌓은 노하우를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요. 많은 분들께서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자발적으로 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제 경험이 그 자체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그날을 위해 지금 힘차게 달려가는 중입니다.

취재 윤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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