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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소통과 충분한 설명으로 최선의 진료를

[시사뉴스투데이선정 대한민국 100대명의] 시흥센트럴이비인후과 의원 원중연 원장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8-07-03 (화)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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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센트럴이비인후과 의원 원중연 원장


이비인후과의 진료범위는 귀와 코, 그리고 인두와 후두공간이다. 표면적은 작을지 모르지만 매우 중요하고 다양한 기능을 담당한다. 머리와 목 전반에 발생하는 질환과 평형감각 즉 어지럼증까지도 포함한다. ··인후는 우리의 몸이 국가라면 최전방 DMZ와 같은 곳이다. 외부와 가장 근접하여 적을 분간하고, 아군은 재빨리 흡수해야한다. 만약 적이 없는 청정지대에 산다면 목으로 넘어가는 밥과, 코를 스치는 공기도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환경은 최전방 검문소를 언제나 괴롭히기 마련이다. 그만큼 크고 작은 질환이 잦고, 예사로운 병도 언제든 생활에 사이렌을 울릴 수 있다.

환경에 가장 많이 노출된 부위이기 때문에 환자가 관리하는 정도에 따라 치료 결과에 차등을 보인다. 그래서 무엇보다 환자 자신이 질병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세세한 기관 명칭을 대며 문제점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의사는 사실 흔하지 않다. 환자도 답답하고 치료 결과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시흥센트럴이비인후과 의원의 원중연 원장은 환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제공한다. “치료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한 정보 제공 또한 의사의 역할입니다. 질병에 대해 환자 본인이 잘 알고 있어야 질병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의 진료실을 나서는 환자들의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이유이다.

풍부한 경험과 최신 장비도 소통이 있어야 제 힘 발휘하죠.”

시흥센트럴이비인후과 의원은 20187월 시흥 신천동 삼미시장 맞은편에 개원을 앞두고 있다. 원중연 원장은 대학병원과 의료원 등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아왔다. 시흥센트럴이비인후과 의원은 원 원장을 비롯한 숙련된 의료진으로 구성되어있다. 장비 또한 최신식으로 구비했다. FHD급의 내시경장비와 최신식 CT를 도입하여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실력과 장비, 여기까지는 의료 기술자의 기본 소양입니다. 그 기술자는 환자와의 진심어린 소통을 통해 비로소 의사가 됩니다. 그것이 의사의 기본 소양입니다. 최선의 진료는 풍부한 경험과 최신 장비에 친절한 소통까지 더해져 완성되는 것입니다.”

대학병원에서나 가능한 청력장애진단도

경기도 시흥에는 대학병원 급 의료기관이 없으며, 청력장애진단을 할 수 있는 개인 병원이 매우 부족하다. 따라서 많은 환자들이 멀리 부천, 안양, 안산, 인천에 가서야 청각장애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대학병원 급의 청성뇌간유발검사장비(Auditory Brainstem Response : ABR)와 청력검사장비를 갖춘, 시흥센트럴이비인후과 의원이 개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흥의 많은 환자들이 반기고 있다. “이제는 시흥시의 한 구성원으로서 지역 주민 분들에게 최상급 진료 서비스로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소아부터 노년층에 이르는 다양한 질환을 책임진다.

시흥센트럴이비인후과 의원의 진료는 소아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본적으로 감기, 편도선염, 상기도 감염과 만성기침, 천식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을 봅니다. 급성 중이염과 부비동 염증을 앓는 아이부터 난청과 어지럼증을 겪는 노년의 환자분들께서도 대학병원 급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난청과 어지럼증에 관한 그의 논문은 대한평형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논문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그의 전문성은 실제 진료에서도 빛을 발한다. 어지럼증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어지럼증에 있어서는 정확하고 자세한 문진, 정확한 이학적 검사와 어지럼증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저희시흥센트럴이비인후과 의원에서는 어지럼증검사를 위한 최신 프렌젤고글과 VEMP기계를 도입하여 정확한 어지럼증검사와 진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최신 지식 습득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

원중연 원장은 주변 동료 의사로부터 언제나 공부하는 의사로 평가받는다. 학부생과 인턴 시절부터 그의 학업 열정은 남달랐다. “대학에서 이비인후과 전공의로 재직하는 동안 전국 전공의 자율평가에서 전국 1등을 했었습니다. 전문의가 된 이후로도 여러 편의 논문을 써서 학회 발표도 여러 번 했습니다.” 그가 이비인후과를 전공하기로 결정한 것도 다양한 난이도의 질병을 공부하며 내과와 외과 질환을 두루 섭렵할 수 있어, 그의 학구열을 충족시켜주는 진료과목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여전히 지속적인 지식 교류와 학회 참석을 통해 최신지식을 습득하고 있다.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송도, 주안, 부평, 서울 회기 등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동료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환자분들께서 더욱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제 공부의 목표이자 보람입니다.” 그가 항생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 역시, 환자와 환경의 미래를 생각하며 늘 진보하려는 노력의 소산이다.

보리수열매로 보답하신 할머니

그가 임실 의료원에서 근무했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전북 임실은 인구는 적지만 노령인구가 많은 군지역이다. 주변에 변변한 의료시설 하나 없어, 어르신 주민들이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제법 큰 병에 걸려서야 전주나 남원 등 주변 도시로 가서 치료 받는 게 전부였다. 하지만 그가 의료원에 부임하고 난 뒤부터 임실군의 의료서비스 보급률이 점차 높아지기 시작했다. “그때 제가 어지럼증 치료를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 해서 본격적으로 어지럼증 검사와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주기적으로 어지럼을 호소하시는 할머님 한분이 오셨습니다. 현기증이 주기적으로 몇 년을 반복하는 통에 밭일하기 힘들다 하실 정도로 불편해하셨습니다. 제가 진료한 결과 이석증이 진단되었고, 어지럼증 물리치료 후 바로 다음날 호전되어서 고맙다 말씀하시며 보리수열매를 따오신 겁니다. ‘몇 년 고생하던 게 선생님 때문에 나았다.’며 싱글 벙글 좋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늘 함께하는 이웃처럼

원중연 원장은 환자의 완치를 결코 자신의 공으로 돌리지 않는다. 그는 그저 환자가 치료를 잘 따라와 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플 때마다 항상 저희 병원을 믿어주시고, 저의 치료를 잘 따라와 주시는 모든 환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 환자분들에게 언제나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소통을 강조한다. “훌륭한 인테리어와 최신의료기기도 중요하지만 환자 한 분 한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항상 가족, 이웃같이 환자분의 마음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저희 시흥시흥센트럴이비인후과 의원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취재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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