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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스트 특허법률사무소 심 찬 공동대표변리사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12-11 (월)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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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스트 특허법률사무소 심 찬 공동대표변리사

젊은 변리사의 열정으로, 최신 기술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학습하여, 4차 산업 혁명으로 돌입한 현 시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심 찬 변리사.


현대 사회는 변화에 적응하기 벅찰 정도로 빠른 속도로 나아가고 있다. 무엇보다 4차 산업 혁명으로 돌입하면서 지식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모든 기업 및 개발사들이 특정 기술 개발 시 먼저 특허권 확보를 최우선 순위로 삼고 있고, 기술 개발 시 특허 침해에 의한 기술 개발 제한 가능성을 판단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정보가 공유되는 현대 사회에서 정보, 즉 지식에 대한 보호가 더욱 필요시되고 있어, 특허 이외에도 상표, 디자인, 저작권 등의 지식 재산의 보호에 대한 클라이언트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변리사의 역할은 더욱 전문화되고 있으며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에 아이피스트 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 심 찬 변리사를 만나 `특허권리` 의 중요성에 대해 들어보았다.

심 찬 변리사의 주요 업무는?

아이피스트 특허법률사무소는 3인의 젊은 대형 특허법인 팀장 출신 변리사가 뜻을 모아 개소한 사무소로, 현재 10여명의 인원이 업종에 특화된 전문성을 갖추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로는 스타트업 회사에 대한 컨설팅, 세미나, 출원 상담을 주업무로하고 있으며, 정부 출연 지식재산기관 등의 전문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세미나, 관련 상담, 연구회 진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대 산업사회에서의 변리사 역할의 중요성은?

예를 들어 가상현실/중간현실 분야의 특허 출원 건수는 전세계적으로 최근 10년 동안 10배가 넘게 증가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기술 개발은 날로 늘어나고 있고, 이와 동반하여 이러한 기술 및 지식의 공유와 유출 역시 늘어날 것입니다.

이러한 특징에 힘입어, 소중히 개발된 기술 등에 대한 보호는 더욱 필수 적인 요소가 될 것이며, 변리사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보호를 담당하는 첨병의 역할로서 그 활동 분야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의 변리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물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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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변리사는 접근성이 어려운, 즉 대하기 어려운 직업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현재 산업사회에서는 정보의 공유로 인해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은 더욱 증가하고 있어 변리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고 대중적 이어져야 하는데, 일반인들은 변리사가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또한, 특허의 경우 매우 진보된, 매우 어려운 기술만이 특허권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고 오해할 수 있는데, 미국의 유명한 판례에는 ‘하늘아래 모든 기술이 특허가 될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새로운 아이디어라면 어느 것이나 요건만 충족된다면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대한민국의 지적 재산권의 보호는 어떤가? 또한 앞으로의 중요성은?

출원 건수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판단하여 보면, 최근 4차 산업혁명에 의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등의 기술 분야에서는 아직 선진국인 미국 등에 뒤쳐진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특허 동향을 살펴보면, 대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타트업이 등장하면서, 정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이 등장하여, 우리나라도 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와 궤를 같이하여,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제도 및 규칙들이 변경될 예정이어서, 국제사회에서의 지식재산권의 보호 동향을 발맞추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변리사로서의 보람이 있다면?

제가 변리사로서 활동을 시작할 때 그 시작을 함께했던 스타트업 기업이 있었는데요, 제가 담당한 특허출원 및 상표출원이 등록이 되었고, 이로 인하여 특허 및 상표 제품과 동일한 복제품이 해외에서 제작되어 판매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특허 및 상표 침해가 발생되었고, 제가 직접 컨트롤하여 해당 업체의 침해를 금지하는 한편 관련된 손해액을 클라이언트에게 보상하도록 하여, 해당 클라이언트가 국내에서 관련 제품에 대한 독점적인 시장 지배력을 갖게 되어 특허의 시작부터 그 활용까지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이렇듯, 변리사로서는 담당한 케이스가 성공적으로 특허권으로 보호받고, 그 특허권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사업에 활용하는 경우, 보수액에 관계없이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유익한 팁 이 있다면?

변리사는 법률 서비스직입니다. 즉, 여러분들이 고민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가로서 법률적 자문이 필요할 때 존재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지식재산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을 때, 어려워하지 마시고 변리사에게 상담을 구하시는 것이 가장 그 답을 구하는 쉬운 방법입니다.

한편, 새로운 기술, 상표, 디자인 등이 생각났는데, 이 기술, 상표, 디자인이 이전에 공개된 것이면 권리로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지식재산권 확보에는 상술하여드린 선행기술을 검색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키프리스(www.kipris.or.kr)에 접속하시면 

권하는 키워드로 공개된 특허/상표/디자인들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심찬 변리사의 철학과 비젼을 제시 한다면?

변리사는 펜을 놓을 때까지 끊임없이 기술에 대한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공부해야 하며, 기술 트렌드에 누구보다 면밀하게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젊은 변리사답게, 최신 기술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학습하여, 말뿐인 변리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소중한 기술에 대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변리사로서 존재하고 싶습니다.

변리사는 여러분의 기술을 지켜주기 위한 사람이며, 여러분의 기술은 그 어떤 기술이라도 소중한 것입니다. 어려분들이 생활하시거나 직업과 관련하여 연구를 하시면서 아이디어가 생각나신다면, 그 아이디어를 가장 효율적이고 쉽게 보호해줄 수 있는 사람이 변리사입니다. 변리사를 쉽게 생각하여 주시고, 친숙하게 다가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취재, 사진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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