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 정의당 한밤 역전...통영⋅고성은 한국당 여유 있게 당선

기자명: 이부영 기자   날짜: 2019-04-04 (목) 11:21 8개월전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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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실시된 경남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당선됐다.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선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관위 최종 개표 결과 창원 성산에서는 여영국 후보가 4만2663표(45.75%)로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4만2159표⋅45.21%)를 이겼다. 개표 95% 수준까지도 강 후보가 내내 앞서다 막판에 여 후보가 뒤집었다.

통영⋅고성에서는 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4만7082표(59.47%)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2만8490표⋅35.99%)를 크게 앞서 당선됐다. 

이날 전국 세 곳에서 실시된 기초의원 보궐선거에선 한국당이 두 곳에서, 민주평화당이 한곳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세 곳 가운데 두 곳에서 후보를 냈으나 패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이번 보선에서 한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했다. '전주시 라' 선거구에서 민주평화당 최명철 시의원 후보가 43.65%(3104표)를 기록해 당선됐다. '문경시 나' 선거구에서는 한국당 서정식 후보가 57.25%(5069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문경시 라' 선거구에서도 한국당 이정걸 후보가 62.03%(4137표)로 이겼다. 민주당은 이 곳에는 후보를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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